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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움병원(병원장 박준식, 김응수)이 유소년 축구단체 지원에 나선다.
최근 새움병원은 금천구 유소년 축구단체 ‘금천 FC’와 지원협약을 맺었다. 금천 FC는 축구 명문 문일 중학교 축구부원들로 이뤄진 유소년 축구단체로 지난해 학교 내 축구부가 사라져 잠시 해체됐다가 이번에 새롭게 독립한 팀이다.
금천 FC로 독립하게 되면서 축구화는 물론 유니폼 등과 같은 축구물품, 기숙사, 버스 이용 등에 대한 많은 지출을 자체적으로 감당하게 되면서 선수들의 부담이 늘어 팀 유지에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새움병원은 지역봉사 차원의 일환으로 지원협약을 맺고, 선수들에게 필요한 축구화와 유니폼은 물론 장학금까지 후원하기로 결정했다.
새움병원 박준식 원장은 “금천구민에게 보답할 수 있는 일들을 항상 고민해왔다”며 “금천구민은 물론 희망이 되어줄 아이들을 위한 일이라 더욱 뜻 깊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헌에 더욱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