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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성빈센트병원 및 고려대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대병원 등 13개 병원·기업 컨소시엄이 보건복지부의 '국산의료기기 신제품 사용자(의료기관) 테스트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21일 복지부에 따르면 선정된 13개 컨소시엄은 개인용 혈당측정기와 표본가공기, 혈관내 튜브·카테터, 초음파수술기, 유전자증폭장치용시약, 의료용냉동원심분리기 등의 의료기기를 점검한다.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과 중앙대병원은 동일한 품목인 개인용혈당측정기를 테스트한다.
<총 13개 컨소시엄 과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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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기관 |
참여기업 |
테스트 품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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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가톨릭대학교성빈센트병원 |
인포피아 |
개인용혈당측정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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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가톨릭대학교여의도성모병원 |
영동제약 |
표본가공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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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건양대학교병원 |
한빛엠디 |
간접주입용의약품주입용기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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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고려대학교병원 |
세운메디칼 |
혈관내튜브·카테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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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
제노스 |
심혈관용스텐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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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
울텍 |
초음파수술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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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삼성서울병원 |
이화바이오메딕스 |
체내형범용프로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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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삼성서울병원 |
LG생명과학 |
유전자증폭장치용시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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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서울대학교병원 |
한랩 |
의료용냉동원심분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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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서울대학교치과병원 |
세신정밀 |
치과용임플란트시술용엔진·핸드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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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
케어텍 |
구강용카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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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인제대학교일산백병원 |
태웅메디칼 |
담관용스텐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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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중앙대학교병원 |
아이센스 |
개인용혈당측정기 |
컨소시엄 주관기관은 오는 10월까지 9개월간 참여기업의 제품을 테스트하게 된다. 정부는 총 테스트 비용의 50%(최대 4000만원 또는 6000만원) 이내를 지원한다.
타 의료기관 등과 세부 과제를 구성하면 정부지원금을 최대 6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복지부 관계자는 "상급병원 의료진이 국산의료기기 신제품을 테스트해 개선할 사항을 기업에 피드백하고, 기업은 제품의 성능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매년 우수한 의료기기가 출시되지만, 외국 제품 선호와 브랜드 경쟁력 취약 등으로 시장 진입에 어려움이 있다"고 덧붙였다.
정부는 성공 제품의 테스트 결과를 국내 주요 의학회와 심포지엄 등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 문의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의료기기산업팀(043-713-8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