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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림보청기가 보급형 보청기 시장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네트워크망을 구축했다.
지난해 6월 공식적인 출시한 들림보청기는 지속적으로 네트워크를 확장해 최근 전국 73개의 ‘들림네트워크’를 마련했다.
이로써 들림보청기를 구매한 소비자들은 전국 어느 지역에 거주하더라도 언제 어디서나 쉽게 전문적인 사후관리를 받을 수 있게 됐다.
보청기는 구입만큼 피팅(최적의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물리적, 음향적인 조절을 해주는 작업) 등의 사후관리 또한 중요하기 때문에 보청기 선택 시 접근성은 매우 중요한 고려대상이다.
들림보청기는 들림네트워크의 전문성을 강화해 동종 업계와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현재 들림네트워크에는 보청기 전문가와 청각 전문가가 상주해 있어 전문적인 사후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들림보청기 관계자는 “현재 시장에 출시된 보급형 보청기 브랜드의 경우 전문성을 갖춘 다수의 청각 전문가를 보유한 브랜드는 드물다”며 “전문성에서 확실히 차별화된 강점을 갖고 시장 점유율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들림보청기는 들림네트워크를 대상으로 ‘포낙 이러닝(e-learning)’ 시스템을 구축해 제품과 서비스 등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 및 정보를 정기적으로 교육 · 공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네트워크 청각 전문가들의 전문성 및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
들림보청기 신동일 대표는 “소비자와의 접근성이 더욱 향상된 점을 십분 활용해 앞으로도 타 업체와 차별화된 전문성으로 질 높고 철저한 보청기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