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의료기기 제조업체 오므론헬스케어가 최근 한국 현지법인을 설립했다.
한국오므론헬스케어는 동맥경화진단기, 중심혈압진단기, 병원용 혈압계 등 병원 장비에서부터 가정용 전자혈압계, 체지방측정계, 체온계, 활동량계, 저주파자극기, 전동칫솔, 네블라이져 등 가정용 헬스케어 제품까지 모든 오므론 헬스케어 제품을 수입 · 판매하게 된다.
한국오므론헬스케어 정지원 대표는 “기존 수입대리점 체제를 탈피해 한국 시장에 맞는 차별화된 마케팅을 시행하겠다”며 “세계 최고 품질의 제품 및 서비스 공급에 더욱 매진해 고혈압, 당뇨병과 같은 한국인의 생활 습관병 예방 및 치료에 공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오므론헬스케어는 보다 전문화되고 체계적인 AS를 제공하기 위해 본사에 직접 CS센터를 구축, 전문가를 통한 상담체제를 운영한다.
또한 실시간 정보제공시스템구축 및 해피콜서비스, 고객 멤버십제도 등 차별화 된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노력할 방침이다.
한편, 오므론헬스케어는 가정용 전자혈압계 부분에서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확보한 세계적인 의료기기 전문 업체이다. 현재 전 세계 110개국 이상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지난 회기에는 624억엔(한화 8100억원) 매출액을 달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