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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가 21일 ‘2013년도 신생아 집중치료 지역센터 지원사업' 참여기관 공모 일정을 발표했다.
사업안에 따르면 복지부는 지역별로 1개 기관씩 총 5개 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다만 1개 지역에 2개 이상 기관 선정이 불가피한 경우에는 신생아 집중 치료실이 부족한 지역을 우선한다는 방침이다.
선정된 기관에는 시설·장비비 및 운영비가 지원된다. 사업 1차년도에는 10병상 설치기관은 시설·장비비 15억원과 운영비 3550만원, 5병상은 7억5000만원, 운영비 1780만원을 지원받는다.
2차년도 이후에는 병상당 운영비 1420만원이 지원된다.
응모자격은 경기, 인천, 충북, 충남·대전, 전남·광주, 경북·대구, 경남·부산·울사네 소재한 의료기관으로 NICU를 운영 중인 종합병워 이상 또는 NICU 5병상 이상 운영 중인 병원이다.
복지부는 참여기관 평가를 위해 관련분야 전문가를 중심으로 ‘신생아 집중치료 지역센터 선정위원회’를 구성하고 사업대상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3월 6일까지 사업계획서를 복지부에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한편, 신생아 집중치료 지역센터 지원사업은 2008년부터 2012년까지 18개 지방병원에서 이뤄졌으며 4년 간 180병상에 시설·장비비 270억원과 운영비 43억9000만원이 지원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