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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개원 이래 꾸준히 성장해온 경상대학교병원(병원장 전시영)이 지난 21일 경남지역암센터 2층 강당에서 개원 2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30년 장기근속자 1명을 포함해 10년 근속자 32명, 20년 장기근속자 18명이 근속상을 수상했다.
또한 5개 우수 부서와 21명의 우수 직원 및 우수 교수에게 표창이 수여됐으며, 병원발전에 공헌한 7개 협력단체와 개인에게도 감사패가 전달됐다.
전시영 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1987년 419병상으로 시작한 경상대병원이 오늘날의 모습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민의 관심과 사랑, 그리고 많은 임직원의 열정과 노력 덕분이었다”고 말했다.
전 병원장은 “앞으로 병원이 더 발전 할 수 있도록 전 구성원들과 경영목표와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에서의 실무적 제안이 잘 실행될 수 있도록 직원을 지지하고 조정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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