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남대학교병원(원장 김태년)은 오는 25일 오후 2시 1층 이산대강당에서 ‘뇌졸중교실’을 연다. 격월로 개최되는 이번 정기 교실은 이번 달로 61회째를 맞았다.
이날 건강교실에서는 신경과 이 준 교수가 ‘뇌졸중 전반적 개요’를, 신경외과 장철훈 교수가 ‘뇌졸중 환자 수술적 치료’를 주제로 각각 강연을 한다.
이 준 교수는 “치료법 발달로 사망률이 감소하고 있다는 사실은 다행스럽지만 인구 10만 명당 뇌졸중으로 인한 사망률은 53.2명으로 여전히 높은 편(2010, 통계청)이고 단일 장기로는 가장 주요한 사망원인”이라며 “뇌의 급격한 순환장애로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지면 반신불수가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지체하지 말고 되도록 빨리 응급실 혹은 CT가 있는 병원으로 옮겨 응급 치료를 받는 것이 급선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