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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석학술장학재단(이사장 박준숙)은 지난 2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16회 범석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범석상 수상자는 범석논문상에 서울대의대 생화학교실 윤홍덕 교수, 의학상에 연세대의대 외과학교실 노성훈 교수, 언론‧정책상에 한국 방송공사 표만석 3D콘텐츠 제작단장이 선정됐다.
범석상은 활발한 연구 활동과 획기적인 연구 성과, 올바른 건강정보를 전달하며 국내외 의학발전에 뛰어난 업적을 남긴 인재에게 수상한다. 수상자에게는 각각 2,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이날 박준숙 이사장은 "앞으로도 훌륭한 의사와 학자들이 자유롭게 연구에 매진하고 우리사회의 건강성을 유지하는데 매진할 수 있도록 지원범위와 규모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범석학술장학재단은 을지재단의 설립자이다. 현재 을지재단 명예회장인 범석(凡石) 박영하 박사가 의학발전과 인재양성에 헌신한 업적을 기리고 사회일반의 이익에 공여하고자 1997년 설립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