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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혈관외과 김동익 교수가 대한당뇨발학회 회장으로 추대됐다.
대한당뇨발학회는 22일 서울성모병원에서 창립학술대회 및 총회를 개최하고, 당뇨발의 기본 개념과 보험재도, 최신 치료법 등에 대한 논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총회에서는 삼성서울병원 혈관외과 김동익 교수[사진]가 회장으로 추대됐으며, 부회장직은 이경태정형외과 이경태 원장이 맡게 됐다.
주요 중증 질환 중 하나인 당뇨발 연구에 뜻을 같이하고자 창립학술대회에는 회원 약 300명이 참석해 관심도를 높였다.
김동익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당뇨발 환자들에게 중증 장애를 가지는 큰 불행 없이 건강한 두 다리를 가지고 생활할 수 있게 해 드리는 것이 당뇨발 전문가들이 해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당뇨발 환자들에게 희망을 드리는 대한당뇨발학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를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