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1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간호사들과 의료환경 변화에 대해 함께 공유"
노환규 의협회장 "상생 위해 노력해야"
[ 2013년 02월 22일 20시 00분 ]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 노환규 회장[사진]이 "의료계 내에서 왜 의사들만 얼굴이 어두운 줄 아느냐"고 질문을 던졌다.

 

지난 22일 대전광역시 오페라웨딩에서 열린 제25차 대전광역시의사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다.

 

노환규 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간호계와 우리는 공동운명체다. 그러나 위기에 봉착한 의료계 환경을 의사들만 염려하는 이유를 아느냐"고 재차 물었다.

 

그는 "지난 20일 제80차 대한간호협회 정기대의원 총회에 참석했는데 놀란 것이 있다. 모두의 표정이 밝아 보였기 때문"고 이유를 밝혔다.

 

노 회장은 이어 "이 자리에 모인 우리의 표정은 그렇지 않다. 참 의아한 일"이라며 의문을 제기함과 동시에 안타까움을 피력했다.

 

노 회장은 "의료기관 경영을 책임지는 의사들이 그동안 공동운명체인 간호인력과 의료환경에 대해 함께 염려하고 논의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다. 모두 우리의 책임"이라고 인정했다.

 

또한 "의료환경 변화와 염려를 간호사들과 함께 충분히 공유해야 한다. 간호계와의 상생을 위해 노력하자"고 설득했다.

 

노환규 회장은 아울러 낮은 수가에 대해서도 지적하며, "국민들의 공감을 얻지 않고서는 의료환경이 절대 개선되지 않을 것"이라고 피력했다.

 

노 회장은 "우리가 모인 이 행사장에서는 소비자와 공급자 간의 싸움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지불하는 가격 만큼 서비스를 기대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노 회장은 "공급자는 지불받는 것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 그러나 의사들은 그동안 지불받는 것 보다 더 많은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러한 불합리한 의료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보건복지부가 가장 눈치를 살피는 국민의 공감대를 이끌어내야 한다. 그것만이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이슬기기자 ls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안과의사들에 무릎 꿇고 사죄한 의협회장
노환규 "리베이트, 언젠가는 벗어 버려야할 멍에"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