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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병원(병원장 한설희)은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회장 정정섭)와 지난 21일 보건의료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건국대병원 한설희 원장은 “두 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내외 어려운 분들에게 더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정정섭 회장도 “생명을 살리는 일에 건국대병원과 함께 해서 기쁘다”며 “앞으로 긴급구호와 의료봉사활동 등 많이 도와달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는 현재 건국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김민희 교수와 함께 미숙아와 출산부모를 지원하는 ‘도담도담 지원센터’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1971년 설립된 국제 NGO 단체로 빈곤국가와 지역에 해외구호개발동사단인 ‘기아봉사단’을 파견해 각종 개발사업과 긴급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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