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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건 향상과 의학술 발전 및 의료, 병원 관련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국내 최대 의료인의 축제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한국이앤엑스,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는 3월 21일(목)부터 24일(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전시장(COEX) 전관에서 ‘제29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13)’를 개최한다. [사진. 작년 열린 제28회 KIMES2012 전시회]
‘행복의 가치를 실현하는 의료의 세계’의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467개사의 국내 제조업체를 비롯해 ▲미국 106개사 ▲중국 89개사 ▲독일 79개사 ▲대만 59개사 ▲일본 57개사 ▲이탈리아 25개사 ▲스위스 18개사 등 37개국 1015개 업체가 참가한다.
특히 영상진단장비사인 국내의 삼성, 동강메디칼시스템, 리스템, JW중외메디칼, 메디엔인터내셔날, 알피니언, HDX은 물론 GE, Philips, Siemens 등 세계적인 기업이 부스를 꾸린다.
아울러 자원메디칼, 바이오스페이스, 한신메디칼, 비트컴퓨터, LG U+, JVM, 대성마리프, 스트라텍 등 국내외 대표적인 기업들도 참여, 내국인 6만명과 70개국에서 2500명의 해외바이어가 내방할 것으로 보인다.
주최 측은 전시회를 통해 1조 5000억원의 내수상담과 4억9000만불 이상의 수출상담을 통해 우리제품의 우수성을 재확인함으로써 수입대체의 효과는 물론 수출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주요 전시분야는 ▲진찰 및 진단용기기 169개사 ▲임상·검사용기기 49개사 ▲방사선관련기기 65개사 ▲수술관련기기 119개사 ▲치료관련기기 89개사 ▲재활의학·물리치료기 199개사 등이다.
또 ▲병원설비 및 응급장비 89개사 ▲안과기기 16개사, 치과관련기기 35개사 ▲중앙공급실장비 32개사 ▲의료정보 32개사 등 의료 관련업체가 골고루 출품해 최근의 의료환경의 변화를 반영하는 새로운 제품들이 대거 선보인다.
한국이앤엑스 관계자는 “수준 높은 의료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KIMES는 세계 7대 의료기기 전시회에 이어 지식경제부가 선정한 대한민국 Global Top 전시회에 5년연속 선정됐다”고 소개했다.
그는 “국내 의료제조업체의 수출증대를 위해 참가업체의 해외바이어 초청에 따른 체재비를 지원, 많은 해외바이어를 KIMES 기간 중 유치해 바이어와의 실질적인 상담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