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1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심평원, 의약품 공급내역 오류 '65억' 수정
미참여 업체 올해 포함, 불참시 현지 확인→적발 행정처분
[ 2013년 02월 25일 17시 13분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는 의약품 공급 내역을 잘못 보고한 96개 업체를 선정, 70개 업체가 수정보고에 참여해 65억원 분량의 오류를 바로 잡았다.

 

25일 의약품정보센터에 따르면 2012년 11월 1차로 전체 2400여개 업체 중 매입과 매출 품목이나 금액의 차이가 커 공급내역보고 오류의 개연성이 있는 96개 업체를 선정해 서면 안내 및 교육 등을 통해 의약품 공급내역 보고가 정확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하는 ’기관별 관리제‘를 시행했다.

 

그 결과 70개 업체에서 총 2530품목, 65억원에 대한 수정보고가 이뤄져 당초 보고 품목수 대비 16.1%, 금액대비 4.1% 착오보고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아래 표 참조]

심평원은 미참여 업체를 올해부터 매월 3째 주 목요일에 정례적으로 실시하는 신규개설기관 교육 시 포함시켜 공급내역 보고방법 및 주요 착오유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계도․교육에 참여하지 않은 기관은 현지 확인 대상기관으로 선정해 허위보고가 확인되는 경우 행정처분 의뢰 등 조치할 계획이다.

 

의약품정보센터는 앞으로 기관별 관리제를 통해 공급내역 보고의 오류가 대폭 줄어들 것으로 내다보고, 올 해는 4차에 걸쳐 200여 기관을 선정 확대시행 예정이다.

 

또한, 공급업체에 공급내역 보고내용을 사전에 점검토록 하는 사전점검시스템 등이 시행되면 의약품 유통정보의 품질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했다.

김도경기자 kimd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