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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 헬스케어는 리제네론과 함께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국가 및 러시아에서 VEGF Trap-Eye(애플리버셉트)의 당뇨황반부종 치료에 대한 유효성 및 안전성 평가를 위한 새로운 3상 임상시험을 시작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이번에 시작되는 3상 임상시험은 DME 2상 임상연구를 통해 얻은 긍정적인 결과들을 바탕으로, 당뇨황반부종에 대한 VEGF Trap-Eye의 글로벌 연구개발 프로그램을 확장한 것이다.
바이엘 헬스케어 케멀 말릭 글로벌 임상연구 대표는 “새로운 임상시험을 통해 한국,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 및 러시아의 당뇨황반부종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VEGF Trap-Eye는 미국에서는 2011년 습성 연령 관련 황반변성 치료제로, 2012년 망막중심정맥폐쇄에 따른 황반부종 치료제로 승인 받았다. 또한 2012년에는 일본, 유럽, 호주를 비롯한 여러 국가에서 해당 치료제로 승인 받은 바 있다.
바이엘 헬스케어와 리제네론은 아일리아의 글로벌 연구개발을 공동진행하고 있으며 바이엘은 미국 외 국가에서, 리제네론은 미국 내에서 아일리아에 대한 판매권을 갖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