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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김창균 대표이사)이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단장 이동호)과 '새로운 기전의 골다공증 신약개발연구'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연구는 한국화학연구원 배명애 박사팀이 기초연구를 진행한 결과를 신풍제약에서 기술 이전받아 공동개발을 진행해 온 과제로, 임상 연구 등을 통해 글로벌 신약으로의 공동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풍제약 관계자는 "향후 새로운 기전으로 골형성 촉진효과가 기대되는 SP-35454 및 그 유도체들이 성공적으로 개발되면 골다공증에 의해 고통 받는 환자들의 치료를 보다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개발의 전체 과정 중 전 임상 및 초기 임상연구를 진행해 기존 골다공증치료제와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인하고, 글로벌 제약사에 기술이전을 추진해서 세계적 신약으로의 위상 및 국내 신약 개발의 선진화된 발전 모델을 확립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