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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은 전국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의 검사능력 향상 및 국제경쟁력 제고를 위해 올해 20억원 규모의 첨단 분석장비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대상은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 등 13개 기관으로, 지원 장비는 ▲고성능 액체크로마토그래피(HPLC) 10대 ▲기체크로마토그래피(GC) 2대 ▲유도결합플라즈마/질량분석기(ICP/MS) 3대 등의 첨단분석장비 6종류 19대이다.
식약청은 지난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전국 16개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총 76억원(국비 38억, 지방비 38억) 상당의 첨단분석장비를 지원했으며, 우수시험검사기관 운영시스템인 오송라카스 보급, 검사능력 평가 수행 등 검사업무 능력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식약청은 "이번 분석장비 지원 사업이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의 검사업무 신뢰성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하며 "앞으로도 자치단체 재정 자립도 등을 고려한 효율적인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