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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링거인겔하임은 항응고제 프라닥사(성분명 다비가트란 에텍실레이트)가 심부정맥 혈전증과 폐색전증에 장기간 예방 효과가 있음을 입증한 RE-MEDYTM와 RE-SONATETM 임상결과가 뉴 잉글랜드 의학저널에 게재됐다고 26일 밝혔다.
임상 결과에 따르면 프라닥사 150mg 1일 2회 요법은 정맥 혈액 응고 질환의 재발 예방에 우수한 안전성 프로파일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RE-SONATETM 임상결과 프라닥사는 심부정맥 혈전증이나 폐색전증의 재발 위험을 위약 대비 92% 감소시켰다.
RE-MEDYTM 임상결과에서도 프라닥사는 대출혈을 포함한 임상 관련 출혈의 재발 위험을 와파린 대비 46%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고, 정맥혈전색전증의 재발에 대한 예방 효과는 와파린과 대등했다.
아울러 지난 2012년 미국혈액학회에서 발표된 RE-SONATETM 임상의 추가 추적조사 결과에서도 프라닥사는 심부정맥 혈전증 및 폐색전증의 재발 예방 효과가 치료가 종료된 후 1년간 유지되는 것으로 밝혀진 바 있다.
캐나다 맥매스터 의과대학 샘 슐먼 교수는 "이번에 발표된 임상 결과는 프라닥사가 심부정맥 혈전증과 폐색전증이 재발하지 않도록 예방하는데 우수한 치료 옵션임을 입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