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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병원장 송재훈)은 최근 ‘삼성 밝은 얼굴 찾아주기’ 캠페인을 통해 수술받은 학생 가운데 진학자들을 초청, ‘입학축하 및 문화체험’ 행사를 가졌다.[사진]
이번 행사에는 올해 초중고 및 대학에 각각 진학하는 28명과 가족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삼성 밝은 얼굴 찾아주기’ 캠페인은 삼성서울병원과 삼성중공업, 삼성사회봉사단이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지난 2004년 4월부터 국민기초생활자 가운데 혈관종, 귀기형 등 선천성 얼굴기형수술이나 화상 후유증과 같이 안면성형수술이 필요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대학교 진학자 최미나 양은 이 자리에서 “밝은 얼굴 찾아주기 캠페인이 오래도록 지속돼 나와 같은 어려움을 갖고 있는 친구들이 큰 꿈과 포부를 지닌 청소년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