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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은 최근 병원내 교육관 2층 강당에서 다채로운 '대장암 환자의 날' 행사를 열었다.
천안병원은 대장암 수술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대장암의 최신 지식과 치료 방법들을 전달하고, 암 환자간의 심리적 정서적 상호 지지를 통해 암 극복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매년 2월말 '대장암 환자의 날' 행사를 열고 있다.
올해로 여덟 번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는 100여명의 환자 및 가족들이 참석했다.
해마다 색다른 문화공연을 곁들여온 '대장암 환자의 날' 행사는 올해 역시 5개 강연을 비롯 건강요리교실과 시식회, 충남국악관현악단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행사를 주관한 백무준 교수(암센터·대장암센터 소장)는 "매년 많은 분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 속에서 열려 늘 책임감을 크게 느낀다"며 "더욱 노력해서 내년에도 알찬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