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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처녀라는 노래 제목 처럼 봄은 설레는 여성들의 계절이자 패션의 계절이다. 봄맞이 패션에 어울리는 메이크업 스타일도 매년 새로워져 여성들의 마음을 끌어당기고 있다.
패션계에는 벌써부터 봄을 맞이하는 따뜻한 컬러들이 등장하고 있다.
페이스라인79 임지연 대표는 "트렌드가 변해도 매년 봄에는 핑크와 오렌지 색상이 인기를 끈다"며 "2013년 대표 봄 컬러는 비비드한 색상이 주효할 것"이라 말했다.
임 대표는 이어 "2013년 S/S 메이크업 키워드로는 '편안함'과 '엣지'를 들 수 있다"며 "무심한 듯 편안하면서 모던하고 엣지있게 연출한 포인트 메이크업이 주목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 봄에는 백옥처럼 매끈하게 빛나는 투명하고 자연스러운 무결점 베이스 메이크업이 사랑 받을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형태의 아이섀도우와 아이라인, 과감한 입술 연출을 위한 색상으로는 오렌지 컬러를 추천한다.
비비드한 디지털 프린트 패션에 어울리는 화장법은 컬러 메이크업이다. 이 때엔 메탈릭한 질감의 화장품을 선택해 편안한 피부 위에 대담한 네온 컬러들로 포인트를 줘 모던하고 시크한 얼굴을 연출하는 것이 핵심이다.
한편 임 원장이 운영 중인 반영구메이크업 교육기관이자 메이크업 전문숍인 '페이스라인79'는 결혼식 메이크업, 혼주 메이크업, 돌잔치 메이크업, 승무원 메이크업 등으로 인기가 높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