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9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진주의료원 결국 폐쇄…지자체 병원 첫 사례
경남도 "年 40~60억 적자" 결정…보건노조·진보통합당, 강력 반발
[ 2013년 02월 26일 17시 25분 ]

경상남도가 26일 진주의료원을 폐쇄하기로 결정했다. 지자체가 운영하는 공공의료기관에 폐쇄 결정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남도에 따르면 적자가 매년 발생해 앞으로 3~5년내 자본금을 잠식할 상황이다. 매년 40~60억원의 적자가 발생해 현재 300억의 부채가 있다고도 했다.

 

진주의료원에는 의사 13명과 약사 2명, 간호사 105명, 사무직 66명, 기능직 47명 등 233명이 근무 중이다. 입원 중인 200여 명의 환자는 인근 병원 등으로 이전된다.

 

진주의료원 폐쇄가 결정되자 보건의료산업노조와 진보통합당 등은 강력 반발하고 있다. 진보당 김미희 의원은 폐쇄 결정이 나오자마자 성명을 발표하고 경남도를 강력 비판했다.

 

김 의원은 "경남도의 결정은 그간 서민과 의료소외계층에게 절실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해온 지방의료원을 퇴출하고 의료민영화를 추진하려는 공공의료 압살정책"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진주의료원 강제 폐쇄방침에 강력히 대응할 것임을 분명히 밝혀둔다"며 "앞으로 보건의료계, 시민사회와 광범위하게 연대하고, 모든 수단을 동원해 병원 폐쇄를 저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음상준기자 esj1147@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월급 너무 적어" 문서 위조 지방의료원장
강원도 의료원 환자 감소에도 의사연봉 67% 증액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