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1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최신 당뇨병 치료제 췌장염 부작용 확인
[ 2013년 02월 27일 06시 32분 ]

(서울=연합뉴스) 최신 2형(성인)당뇨병 치료제 자누비아(Januvia)와 바이에타(Byetta)의 췌장염 부작용이 임상시험에서 확인됐다고 헬스데이 뉴스가 25일 보도했다. 

 

미국 존스 홉킨스 대학 의과대학 일반내과 전문의 소날 싱 박사는 당뇨병 환자 약1천3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임상시험 결과, 글루카곤 유사 펩티드-1(GLP-1) 계열의 최신 당뇨병 치료제인 자누비아나 바이에타를 복용한 환자는 60일 안에 급성 췌장염이 나타날 위험이 다른 치료제를 사용한 환자에 비해 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자누비아와 바이에타는 동물실험에서 췌장염 부작용이 나타나 미국식품의약국(FDA)에도 보고되었으나 실제로 그 위험이 어느 정도인지가 임상시험을 통해 밝혀지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대해 코네티컷 퀴니피악 대학 의과대학의 아바요미 아칸지 박사는 환자에 따라 이 치료제의 득과 실을 평가해 처방 여부를 결정하되 간이나 신장 기능이 좋지 않거나 이 약에 과민반응을 나타내는 환자는 피하는 것이 좋다고 지적했다.

 

뉴욕 노던 웨스트체스터 병원 내분비내과 전문의 제프리 파웰 박사는 이 약들과 췌장염 사이의 연관성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증거이지만 거의 모든 당뇨병 치료제는 부작용이 있다는 사실을 환자들은 알아야 한다고 논평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의사협회 학술지 '내과학'(Internal Medicine) 온라인판(2월25일)에 실렸다.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연합뉴스 skhan@yna.co.kr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