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5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서남의대 '인증 실패' 관동의대 '인증 유예'
한국의평원, 2곳 의학교육평가 인증유형 결정…"정상교육 불가"
[ 2013년 02월 27일 20시 00분 ]

서남대학교 의과대학이 결국 의학교육평가 인증에 실패했다. 관동대학교 의과대학은 기존에 받았던 인증이 잠정 유예됐다.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은 27일 임시 판정위원회를 열고 최근 부실교육 논란이 불거진 서남의대와 관동의대 등 2개 대학의 인증유형을 논의했다.

 

의학교육인증단 판정위원들은 서남의대에 대해서는 ‘불인증’, 관동의대의 경우 인증유예 판정을 내렸다.

 

서남의대는 그 동안 수 차례의 권유에도 불구하고 의학교육평가인증을 거부한 만큼 ‘불인증’이라는 극단적 처방을 받았다.

 

의평원에 따르면 서남의대는 2006년 이후 계속해서 평가인증에 불응했고, 교육과학기술부 특별감사를 통해 알려진 대로 정상교육을 실시할 여건이 되지 않는다는 판단 아래 불인증 판정을 내렸다.

 

최근 불법학습장 논란에 휩싸인 관동의대의 경우 기존에 받았던 인증을 유예키로 결정했다.

 

의평원은 학생 임상실습과 관련해 중대한 변화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사전에 이에 대한 보고가 없었던 만큼 기존 3년 인증을 인증유예로 변경키로했다.
 
판정위원회는 관동의대가 제출한 '대학 주요변화 계획서'를 검토한 결과 의학교육 평가인증 기준도 상당 부분 충족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한편 의평원은 이달 초 서남의대에 대해 2014년 이후 신입생 모집중단과 재학생들을 양질의 교육이 가능한 의대로 전학 조치할 것을 촉구하는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관동의대에 대해서도 "임의의 병원에서 비교육자에 의해 진행된 임상실습은 학점을 부여하는 주체도 없으며, 교육의 질적 보장도 담보할 수 없다"면서 불가 방침을 밝힌 바 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교과부 "서남의대 재학·졸업생 원고 자격 없어"
관동의대 예의주시 교과부 "준비되면 현장조사"
"서남의대 신입생 모집 불가…관동의대 경고"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