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1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지중해 식단, 저지방식보다 심장병 예방효과 커"
스페인 연구팀
[ 2013년 02월 28일 14시 00분 ]

올리브 오일 섭취가 높은 지중해 식단이 저지방식단보다 심혈관계 질환 예방에 효과가 좋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지중해 식단이 장수와 심장 건강에 좋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나, 저지방 식단 섭취군과 비교한 연구결과가 제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어서 학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스페인 나바라 의과대학 미구엘 앙헬 마르티네즈-곤잘레스 박사와 빌라로엘 병원의 라몬 에스트루크 박사가 주도한 공동 연구팀은 권위있는 의학저널 '뉴 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신'에 연구결과를 보고했다.

 

연구는 스페인 전역 55~80세 사이의 성인 7447명을 3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됐다. 연구 참여자들은 심혈관계 질환을 앓고 있지 않지만 흡연, 고혈압, 저밀도 지단백질 등 관련 질환이 발생할 위험이 높은 표본들로 구성됐다.

 

각 그룹은 올리브 오일 섭취군, 올리브 오일과 다량의 호두, 헤이즐넛 섭취군, 저지방 식단 섭취군으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2003년부터 2009년까지 약 5년여간 추적 연구됐다.

 

그 결과, 올리브 오일과 견과류를 중심으로 섭취한 지중해식 식생활을 섭취한 연구군이 저지방식 섭취군에 비해 심혈관계 발생률이 28~30%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를 주도한 마르티네즈-곤잘레스 박사는 "생명에 치명적인 심혈관계 질환을 올리브 오일이 포함된 지중해 식단으로 예방할 수 있는 법을 알게 된 것은 좋은 소식"이라며 "고 탄수화물 및 포화 지방이 다량 함유된 음식을 견과류로 대체하는 것도 바람직한 건강법"이라고 전했다.

이정환기자 junghwanss@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