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9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건보공단, 고강도 감사…16억 재정 절감
2011년 대비 일상감사 46.8% 증가…형사고발 등 강력 조치
[ 2013년 03월 04일 11시 39분 ]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해 총 131회 내부감사를 받았고, 이를 통해 약 16억원의 재정을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건보공단 감사실이 발간한 '2012년도 연간감사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정기·특별·기획·IT활용·복무 등 총 131회 감사를 진행했다.

 

감사실은 438개 부서를 대상으로 감사인 1인당 월평균 9일 감사를 시행했다. 그 결과 신분상 징계 37건과 경고·주의·개선 등 879건, 현지조치 525건을 요구했다. 감사실이 추계한 재정 절감액은 16억6475만2000원이다.

 

2011년 대비 일상감사 건수는 487건에서 715건으로 46.8% 증가했다. 의견 제시는 89건에서 219건으로 146% 늘었다.

 

감사실은 "외부회계 감사인을 선정해 회계감사를 수행하게 하고 예산 활용과 관리실태, 회계처리 적정성 여부 등을 점검했다"며 "회계업무 전반에 대한 내부감사를 겸행해 재무회계 처리와 결산 완성도를 높였다"고 말했다.

 

감사실은 "개인정보 무단열람 등 법과 규정 위반자는 엄격히 처분하고, 금품수수 건은 형사·고발 조치했다"며 "복무의무 위반 등 부정이나 불친절 사례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취약시기는 예방적 복무감사를 통해 직원의 복무기강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 지사 규모를 고려한 종합감사 기간 조정, 업무별 전문감사인 구성 등으로 감사 질을 높이겠다"며 "조직질서를 저해하고 업무해태와 불법행위 등에 관한 근원적 해결방안을 마련해 감사를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

음상준기자 esj1147@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건보공단 직원 무단 개인정보 열람 적발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