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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부터 지주사 체제로 전환되는 동아제약이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동아제약은 앞으로 지주사 동아쏘시오홀딩스와 함께 전문의약품 사업부문인 동아ST, 박카스 및 일반의약품 담당인 동아제약으로 분할, 경영체제를 이룬다.
기존 동아제약 김원배 사장[사진 上 좌측]은 동아ST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박찬일 부사장[사진 上 우측]도 동아ST 대표이사 사장으로 임명됐다.
아울러 강신호 회장 차남인 강정석 부사장[사진 上 가운데]은 지주사 동아쏘시오홀딩스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한 가운데, 이동훈 전무[사진 下 우측]는 홀딩스 부사장직을 맡게 됐다.
용마로지스 부사장이었던 신동욱 부사장[사진 下 좌측]은 동아제약 대표이사 사장에 임명됐다.
김원배 부회장은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1996년 동아제약 연구소장을 역임한 가운데 2005년부터 동아제약 대표이사직을 연임해온 바 있다.
강정석 사장의 경우 성균관대 약대를 졸업, 2007년부터 동아제약 부사장직을 맡아왔다. 아울러 박찬일 사장은 서울대 약대를 졸업, 동아제약 개발본부장과 개발·해외사업본부 부사장직을 역임해왔다.
신동욱 사장과 이동훈 부사장은 각각 경희대 약대, 오하이오주립대 경영학을 졸업한 가운데 올해부터 박카스 사업부문 동아제약과 지주사 동아쏘시오홀딩스의 임원직을 맡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