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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학교병원은 5일 본관에서 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 38주년을 기념식을 가졌다.
기념식에서는 우수 직원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먼저 진단혈액학 및 세포유전학 연구에 기여한 김성률 진단검사의학과 교수가 올해의 교수상을 수여받았다.
또한 건축추진단장으로서 신축암센터 공사 총괄 책임을 맡았던 정융기 기획실장은 특별공로상을 수상했다.이외에도 우수직원상, 우수부서상 등이 수여됐으며 정기승진 승급자 178명에 대한 사령장이 전달됐다.
조홍래 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해 지역주민 건강과 지역의료발전의 새 역사를 썼다. 신축암센터의 성공적인 건립은 지방병원에서도 암을 비롯한 중증질환 치료가 가능하다는 것을 환자와 국민, 그리고 의료계에 보여줬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환자안전을 최우선하는 적정진료 원칙을 준수, 녹색경영 등으로 영남권을 대표하는 명품병원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