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1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20대 이하 저연령층 '봄감기' 급증
심평원, 5년 간 진료인원 90만명·진료비 1000억원 늘어
[ 2013년 03월 05일 12시 00분 ]

이 맘때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불청객 ‘봄 감기’. 매년 3월~4월 20대 이하의 저연령층 급성 상기도 감염환자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 최근 5년간(2007~2011년) 심사결정 자료를 이용해 급성 상기도 감염에 대해 분석한 결과, 2007년 1982만명에서 2011년 2075만명으로 5년간 약 92만명이 증가했다.

 

 

총진료비는 2007년 8347억원에서 2011년 9416억원으로 5년간 약 1069억원(12.8%)이 늘었고, 연평균 증가율은 3.3%로 조사됐다.


급성 상기도 감염 진료인원의 월별 진료추이를 분석한 결과 환절기인 3~4월, 9~10월에 진료인원이 눈에 띄게 늘었다.


특히 날씨가 따뜻해지나 일교차가 큰 3~4월에 진료 받은 환자수가 겨울철 환자수와 비교해도 비슷한 수준을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급성 상기도 감염 진료인원의 연령별(10세구간) 점유율은 2011년을 기준으로 0~9세가 18.8%, 10~19세가 14.5%로 20세 미만의 소아․청소년이 33.3%의 점유율을 보였다.

 

급성 상기도 감염의 진료인원을 성별로 분석해 본 결과 남성 진료인원은  약 45%, 여성 진료인원은 약 55%로 여성 진료인원이 남성에 비해 약 1.2배 많았다.

 

급성 상기도 감염이란 코, 목구멍, 기관지와 같은 상기도의 급성 염증성 질환을 뜻하며 이와 같은 질환은 콧물, 재채기, 기침, 발열이나 목이 아픈 증세 등 감기 증후군이라고 할 수 있는 공통점이 많아 일반적으로 ‘감기’라고 칭한다.

김도경기자 kimd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