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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종양내과 오상철 교수가 최근 개최된 제85회 일본위암학회 학술대회에서 ‘젊은연구자상(Young Investigators’s Award)’을 수상했다.
오상철 교수는 ‘NF-kB 의존 소닉헤지호그의 MAP kinase 신호전달체계 조절 및 세포 침범에 관한 연구’라는 제하의 논문을 발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연구는 진행성 위암 전이에 관한 중요 기전을 밝혀낸 것으로, 수술 불가 환자에게 사용되는 표적치료제 개발에 기초가 될 후보 신호전달체계 규명이라는 점에서 학계의 관심을 받았다.
오상철 교수는 “전 세계 위암 전문가들이 모이는 권위 있는 국제학술대회에서 수상을 하게돼 영광”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