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 · 이하 식약청)이 해외위해식의약품 안내에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중 하나인 페이스북을 활용키로 결정했다.
최근 식약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공지하고, ‘위해식의약품 페이스북 접근방법’에 대해 소개했다. 이번 위해식의약품 정보 제공 항목에는 의료기기와 화장품도 포함됐다.
식약청은 최근 FTA 확대 및 온라인 구매의 급격한 증가로 해외위해식의약품과의 접촉 기회가 늘고 있지만, 법적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것으로 판단했다.
이에 따라 국내 정식수입 및 유통은 되고 있지 않으나 온라인 등을 통해 구입할 가능성이 있는 해외위해식의약품 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구축하게 됐다.
인터넷은 물론이고, 스마트폰(앱 스토어,구글 플레이 모두 포함)에서도 페이스북 어플리케이션만 설치돼 있다면 접속이 가능하다.
식약청 관계자는 “검색란에 ‘위해식의약품’ 또는 ‘위해정보과’만 기입하면 관련 링크가 뜨게 된다”며 “SNS를 통해 제공한 정보는 식약청 홈페이지 ‘외국 위해식품(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항목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페이스북의 정식명칭은 ‘식품의약품안전청 위해정보과(국내 수입 · 유통되지 않은) 해외위해식의약품 정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