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9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사 연봉, 성형외과>외과>정신과>산부인과 順
고용정보원, '연봉 높은 직업 베스트 20' 발표…9개 진료과 포함
[ 2013년 03월 08일 12시 00분 ]

한국고용정보원이 최근 발표한 '연봉 높은 직업 베스트 20' 결과, 성형외과·외과·치과의사가 우리나라 고소득 연봉 10위권 내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조사는 지난 2010~2011년 국내 759개 직업에 종사하는 현직 근로자 2만 6181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시행한 결과를 토대로 했다.
 
최고소득 연봉자는 평균 1억988만원의 연봉을 받는 기업 최고경영자(CEO)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국회의원이 1억652만원으로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1억539만원의 연봉을 수령하는 '도선사'가 차지했다. 선박의 입출항을 안내 및 지시하는 '도선사'는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진 직업은 아니다.

 

4, 5위는 성형외과 의사 9278만원과 항공기 조종사 9183만원이며 6위부터 10위까지는 변호사 8860만원, 외과의사 8268만원, 치과의사 8224만원이 그 뒤를 이었다.

 

10위권에 이름을 올린 성형외과·외과·치과의사 외에도 타 진료과 의사들이 대거 고소득 상위 20위권에 절반을 차지하며 '고소득 연봉자'의 위력을 과시했다.

 

20위권에 포함된 의사들은 ▲11위 정신과 7394만원 ▲13위 산부인과 7283만원 ▲15위 안과 7150만원 ▲16위 피부과 7116만원 ▲18위 비뇨기과 7012만원 ▲19위 소아과 6889만원이다.

 

고용정보원 관계자는 "이번 자료는 국세청에 신고된 공식 통계가 아닌 응답자들이 대답한 평균적인 연봉"이라며 "취직을 앞둔 구직자들이 진로를 결정하는 참고자료일 뿐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슬기기자 ls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의사 권위 떨어지자 연봉 서열도 밀려"
美 연봉킹 의사는 신경외과…평균 4억·최고 7억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