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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봄바람과 함께 결혼시즌이 시작된다. 피부관리 전문기업 본에스티스의 한도숙 대표는 예비부부에게 자외선 차단제를 필수로 준비하라 조언한다.
먼저 한 대표는 “썬크림 없이 자외선A(UVA)에 노출될 경우 콜라겐, 엘라스틴 등이 파괴돼 피부가 탄력을 잃고 주름이 생긴다”고 지적했다.
다양한 썬크림 종류 속에서 신혼여행에 적합한 제품을 고르는 비법도 전수했다. 먼저 그는 자외선 치수가 높다고 능사가 아님을 지적했다.
한 대표는 “SPF 1당 약 15분의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다. 장시간 노출되는 것이 아니라면 SPF30 정도면 적당하다”고 말했다.
또한 자외선 차단제에 있는 화학성분이 피부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경고도 남겼다. 한 대표는 “평소에는 SPF15~30 정도로 바르고 스틱형 자외선 차단제나 콤팩트를 덧발라 주는 것이 피부자극 없이 자외선에게 틈을 내주지 않는 방법”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