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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익이 최근 진단초음파 의료기기인 ‘마인드레이(Mindray Medical) DC-8’[사진]을 선보였다.
이번 장비는 프리미엄 초음파장비 기술을 적용해 심장, 복부, 근골격, 유방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다.
또한 접이식 19인치 고화질 LCD모니터와 사용자 환경에 최적화한 제어판 및 터치패널을 적용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산부인과에 최적화한 3차원 입체영상기술은 태아를 가진 부모의 가장 큰 관심사인 기형여부, 태아가 자리잡고 있는 위치와 움직임을 뚜렷하게 확인함으로써 태아기형 등 진단의 정확성을 높였다.
태아의 심장박동 및 뇌 등 해부학적인 정보들의 처리속도를 높여서 빠르게 측정값들을 제시해줌으로써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다는게 회사 측 설명이다.
마인드레이는 초음파 전문 의료기기 브랜드로 국내 의료 환경에 맞게 제품 라인업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작년 하반기에 보급형 DC-3로 국내에 첫 진출한 이후 DC-T6에 이어 DC-8까지 라인업을 점차 확대하는 가운데 고급화를 모색하고 있다.
원익 메디칼사업본부 이창진 본부장은 “고화질 영상과 고기능을 구현한 초음파기기들이 출현하면서 산부인과 검사와 진단의 정확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