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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MSD)의 미국 래스드럼 지역 공장과 아일랜드 위크로우 지역 공장이 2014년, 2015년에 각각 폐쇄될 전망이다.
최근 외신에 의하면 이들 공장은 점차적으로 폐쇄될 예정이며, 아일랜드 공장의 생산 중단 결정으로 280명의 직원들은 일자리를 잃게 될 것으로 보인다다.
미국 래스드럼 공장은 내년 철수에 들어가지만, 직원들은 폐쇄될때 까지는 일자리를 유지할 수 있을 전망이다.
현장 존 스미스 디렉터는 "레스드럼 공장은 1961년부터 주요한 제조시설로 각광받아 왔다"며 "긴 역사와 우수한 작업 능력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폐쇄는 공장의 생산 능력이나 그곳에서 일하는 고도 숙련된 사람들의 능력이 반영된 것이 아님"을 강조했다.
머크 측은 "존엄과 존경을 받는 직원들이 영향을 받지 않도록 혼신의 힘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 생산 활동을 중지하게 될 공장에는 적절한 제공을 지원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번 결정은 글로벌 생산 시설과 회사의 이전 계획 래스드럼 공장에서 생산되는 제품들을 아일랜드 지역의 밸리다인, 티퍼레어리나 싱가폴, 혹은 타 제조업체 등으로 옮기기 위한 일환 중 하나다.
한편, 머크는 아일랜드의 칼로, 코르크, 두블린과 티퍼레이리 공장에서 2000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기 때문에 래스드럼의 공장 폐쇄가 직원들에게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