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9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복지부, 동아제약 리베이트 후속조치 돌입
수수 의사 등 명단 분석…사전통지서·이의신청 절차 남아
[ 2013년 03월 11일 20시 00분 ]

동아제약으로부터 리베이트를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의사 1400여 명에 대한 행정처분 여부에 의료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11일 정부합동 의약품 리베이트 전담수사반이 10일 건넨 리베이트 수수자 명단을 분석하는 후속 조치에 들어갔다.  

 

복지부에 따르면 수수자 명단의 분석작업을 거쳐 개별 의사들에게 사전통지서를 발송할 예정이다. 사전통지서 발송 시기에 대해선 "언급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리베이트 수수자가 워낙 많은 데다 분석할 내용이 많아 구체적인 시기를 못 박기 어렵다는 설명이다. 사전통지서가 발송되면 해당 의사로부터 이의신청을 받는 과정이 남아있다.

 

복지부는 동아제약 리베이트 관련 행정처분이 기존 사례와 병합해 논의할지, 아니면 우선순위로 다룰지 검토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불구속 기소 또는 벌금 약식기소 된 119명의 행정처분도 형사처분 과정과 무관하게 검토를 진행할 여지를 뒀다. 대규모 행정소송에 대해선 "앞서 언급할 내용이 없다"고 말을 아꼈다.

 

행정처분 수위는 리베이트 수수 시기에 따라 달라진다. 쌍벌제 이전이면 최대 면허정지 2개월 처분을 받는다.

 

쌍벌제 이후는 벌금액에 따라 다르며 최대 면허정지 1년이다. 재판에서 징역형을 받으면 면허가 취소된다.

 

복지부 관계자는 "리베이트 수수 혐의자가 워낙 많아 구체적인 시기를 정하기 어렵다"며 "사전통지서 발송과 이의신청 과정을 통해 구체적인 윤곽이 나올 것으로 본다. 많은 작업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음상준기자 esj1147@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동아제약 리베이트 의사 '행정처분' 주목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