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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우수한 사회복지시설은 사회복지관이라는 평가 결과가 나왔다.
보건복지부가 12일 발표한 '2012년도 사회복지시설 평가 결과'에 따르면 사회복지관은 A등급 263개소(63.8%), B등급 111개소(26.9%)로 전체 약 91%에 해당하는 374개소가 우수 시설로 평가됐다.
2009년도 평가 하위시설(D·F등급) 중 품질관리 지원을 받은 26개소 중 20개 시설(77%)이 종전보다 등급이 상승했다. 특히 A등급 3개소와 B등급 14개소는 품질관리를 통해 크게 성장했다.
복지부는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라 사회복지관과 노인복지관, 한부모가족복지시설, 노인양로시설 등 4개 유형 765개 시설을 대상으로 사회복지시설 평가를 시행했다.
사회복지시설 평가는 11개 시설유형에 대해 3년마다 실시한다. 이번 평가결과는 2009년에 이어 2012년에 실시한 결과이다. 4개 유형 시설의 전체 평균 점수는 86.9점으로 지난 2009년보다 1.4점 높아졌다.
이번 평가는 △시설 및 환경 △재정 및 조직운영 △인적자원관리 △프로그램 및 서비스 △이용자의 권리 △지역사회관계 등 총 6개 영역에서 이뤄졌다.
그중 시설 및 환경(95.6점), 이용자 권리(93.9점) 영역은 타 영역에 비해 높은 점수를 보였다. 반면 인적자원관리(81.2점), 지역사회관계(81.4점)영역은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이었다.
765개 시설을 등급별로 보면 A등급 437개소(57.1%), B등급 228개소(29.8%)로 전체 시설 중 B등급 이상이 86.9%인 665개소를 차지했다. 2009년에는 B등급 이상이 78.6%였다.
복지부는 이번 평가결과를 해당 지자체와 시설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평가결과 우수시설에는 정부표창과 인센티브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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