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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은 12일 ‘제1기 외국인 사이버 홍보단’을 구성하고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사이버 홍보단은 현재 중앙대학교에 재학 중인 유학생들로 중국인 학생 2명과 몽골인 학생 1명이다.
이들은 앞으로 1년간 ICS (International Cyber Supporters)란 이름으로 국내외에 거주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중앙대병원 알림이 역할을 할 예정이다.
사이버 홍보단의 대표적인 활동은 블로그를 통한 온라인 홍보다. 국가별로 가장 대중적인 포털사이트에 블로그를 개설하고 건강 정보, 병원 소식 등을 관리한다.
사이버 홍보단으로 진료와 병원에 대한 문의 사항에 빠른 답변을 제공하는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관리자가 생긴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외국인 방문자의 팸투어가 있을 경우 동행 안내는 물론 통역자로 활동하게 된다.
이번 사이버 홍보단을 기획한 진료협력팀 박문갑 팀장은 “지난해 6월 러시아 포털싸이트 ‘얀덱스(Yandex)’에 중앙대병원 블로그를 개설해 운영 중이다. 러시아 현지 환자는 물론 국내 거주하는 러시아인들의 문의가 많아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박 팀장은 “이번 홍보단 구성과 함께 몽골과 중국어 블로그 운영에도 기대가 크다. 외국인들이 우리 병원과 진료 등에 대한 문의에 빠르고 정확하게 답변할 수 있는 창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