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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보건복지부 장관이 취임 직후 민심 행보에 나섰다. 12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진 장관은 이날 오후 3시 국민연금공단 강남 신사지사와 콜센터를 방문해 일일상담 체험을 했다.
진 장관은 이 자리에서 "국민연금에 대한 국민의 우려와 공약에 대한 관심을 잘 알고 있다"며 "국민연금은 국가가 존속하는 한 무조건 지급되므로, 국민은 안심하고 가입해도 된다"고 말했다.
그는 국민행복연금 도입에 대해 "현세대 노인 빈곤을 완화하고, 젊은 세대의 장기적 부담을 덜자는 것"이라며 "재원은 전액 조세로 조달하므로 국민연금 보험료는 절대 활용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