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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디메디(대표 남윤)가 ‘제29회 국제 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에서 X-ray Film Digitizer ‘DMD D-2000’과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 ‘ZERO PACS’를 선보인다.
DMD D-2000의 경우 오토피딩 기능을 새롭게 추가된 업그레이드 제품이 전시된다. 다양한 사이즈의 X-ray 필름을 최대 20장에서 25장까지 한 번에 넣고 스캔할 수 있는 기능으로 작업의 신속성과 편리성을 높였다.
이 제품은 X-ray 자료를 디지털화할 수 있는 장비다. 기존 방대한 양의 X-ray 필름을 보관하고, 운반하면서 사용자들이 느꼈던 불편함을 해소, PC를 통해 검진이 가능하고 필름의 명도 조절 및 오토 사이징과 성장판 측정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또한 이번 전시회에서는 DMD D-2000 스캐너를 통해 데이터베이스화된 영상들을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는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 ‘ZERO PACS’도 공개된다.
디메디 관계자는 “전시 기간에 내국인 6만여 명과 70개국에서 2500여 명의 해외바이어가 내방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고 제품을 적극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감을 표출했다.
한편, 디메디는 최근 해외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정보를 획득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영문 홈페이지를 리뉴얼 오픈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