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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이 골다공증치료제 주요 파이프라인을 기존 ‘포사맥스플러스디’에서 ‘악토넬’ 개량신약인 ‘리센플러스’로 교체한다.
대웅은 그 동안 한국MSD와의 공동프로모션을 통한 포사맥스플러스디(알렌드론산나트륨+비타민D)로 관련 시장을 공략해왔지만 오는 3월 말 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이미 지난 2010년 6월 허가를 받아놨던 리센플러스(리세드론산나트륨+비타민D)를 4월 전격 출시한다.
리센플러스는 대웅제약과 한림제약, 태평양제약이 공동 개발해온 사노피 악토넬(리세드론산나트륨)의 개량신약이다.
특히 한림제약의 독자개발 기술 위에 대웅과 태평양의 R&D 비용 투자가 만들어 낸 새로운 제품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대웅은 기존 골다공증치료제 포사맥스플러스디에 대해 한국MSD와 2008년 3월 공동 프로모션키로 한 바 있으며 5년이 흐르고 이번에 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리센플러스를 선보이는 것이다.
한림제약과 태평양제약은 한 발 먼저 ‘리세넥스플러스’와 ‘리드론플러스정’이라는 제품명으로 시장에 진출해왔다.
이와 관련, 대웅제약 관계자는 “이번 달 말 포사맥스플러스디 계약 만료로 4월 리센플러스가 출시될 예정이다. 한림, 태평양, 대웅제약이 공동 개발, 판매키로 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포사맥스플러스디는 지난해 IMS데이터 기준으로 매출액 220억대를 보인 가운데, 이번에 출시 예정인 리센플러스의 오리지널 제품 악토넬은 약 128억원대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