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은 최근 '2013년도 제1회 중앙노사협의회'를 진행했다.
건보공단 노사는 이번 협의회에서 △2013년 교육훈련 계획 △노인장기요양 인력 확보와 업무 개선 방안 △지역본부에 장기요양기관평가를 위한 전담팀 설치 △성과평가지표에 대한 지사 직원들의 수용성 방안 등을 논의했다.
노사는 약 2시간에 걸쳐 안건별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토론했다. 세부적인 내용은 담당부서 검토와 노사간 실무협의를 거쳐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중앙노사협의회는 건보공단 노사가 공식적으로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채널이어서 주요하게 다뤄지고 있다.
김종대 건보공단 이사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현장의 생생한 실상과 직원들의 고충, 경험에서 나온 개선방안을 들을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김 이사장은 이어 "지난해 노사와 전 임직원이 펴낸 실천적 건강복지 플랜도 현장체험에 기반한 지식의 산물이기에 설득력이 있고 사회적 공감을 얻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앞으로 직원 복지 향상을 포함한 공단의 여러 현안 문제 해결과 건강보험 제도의 발전을 위해 운영 실상이 반영된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