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링거인겔하임은 집중 치료 요법이 적합하지 않은 급성 골수성 백혈병 환자에서 Plk억제제인 볼라설팁을 항암화학요법과 병용 투여하는 3상 임상시험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POLO-AML-2'로 명명된 임상시험은 단독 항암화학요법 치료군에 비해 볼라설팁과의 병용 투여 환자군에서 더 높은 반응율을 보이고, 무병 생존율 역시 개선됐던 2상 임상의 긍정적 결과를 토대로 이뤄졌다.
베링거인겔하임 의학부 클라우스 두기 수석 부사장은 "볼라설팁은 집중 치료 요법이 부적합해 치료 옵션이 상당히 제한적인 급성 골수성 백혈병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을 진행했기 때문에 의학적 의미가 더욱 크다”고 말했다.
한편 베링거인겔하임은 희귀 질환인 특발성 폐섬유증(IPF) 치료제인 닌테다닙(nintedanib)에 대한 3상 임상도 활발히 진행중이다.
현재 닌테다닙은 2011년 6월 미국 식품의약품안전청, 2011년 9월에는 일본의 후생노동성으로부터 희귀의약품으로 분류돼 임상이 진행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