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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을 앞둔 예비부부나 연인들이 함께 피부관리를 받는 사례가 늘고 있다. 특히 결혼식 당일뿐만 아니라 웨딩 사진을 위해 촬영 2~3달 전부터 피부와 전신 관리를 받으려는 이들로 피부관리숍이 붐비고 있다.
본에스티스 한도숙 대표는 “최근 들어 결혼을 앞두고 예비 신랑 신부가 함께 피부관리숍을 찾는 경우가 많이 늘었다”면서 “커플 관리실에서 구체적인 결혼 설계와 준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이들이 많다”고 전했다.
실제 KBS 희극인실 극회장을 맡고 있는 개그맨 김성규씨도 오는 16일 결혼을 앞두고 이곳을 찾았다.
한도숙 대표는 “예비신부가 원하는 만큼 바쁜 스케줄을 쪼개 함께 피부관리를 받는 애정남이다. 보기에 좋았다”고 소개했다.
한 대표는 “간혹 결혼을 앞두고 무리한 다이어트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오히려 피부탄력 저하를 가져오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며 “꾸준히 관리하고 신경쓰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