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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로닉, '레이저광학 의료기기' 3종 출시
이달 21~24일 제29회 KIMES 전시 예정
[ 2013년 03월 17일 00시 44분 ]

루트로닉(대표 황해령)이 오는 21일부터 열리는 ‘제29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이하 KIMES)에서 CLARITY, ADVANTAGE, SPECTRA 등 다양한 레이저광학 의료기기를 선보인다.

 

CLARITY는 안면홍조, 잔주름뿐만 아니라 탄력개선, 색소질환 치료, 피부톤 개선 등의 피부질환을 하나의 레이저로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이다. 755nm파장과 1064nm파장 두 가지 선택을 통해 다양한 피부고민을 빠르고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기존 장비보다 시술시간이 30% 가량 빠르고 높은 에너지 출력으로 효과적인 시술결과를 얻을 수 있다. 접촉 쿨링 방식으로 헤모글로빈의 레이저 흡수를 줄여 피부 속 깊이 레이저가 침투 할 수 있기 때문에 깔끔한 제모효과를 볼 수 있다.

 

SPECTRA는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짧은 Pulse Duration인 5~7ns을 구현해 레이저토닝 기법의 기미치료 및 다양한 색소성 질환에 효과적이다. 사용 조작이 편리한 터치 스크린이 적용됐다.

 

특히 주목할 점은 SPECTRA에 최근 새로이 출시된 Dye Handpiece(585nm)를 이용하면 골드토닝 시술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골드토닝은 기존에 1064nm파장의 레이저토닝에 585nm파장을 접목한 것으로 585nm파장을 통해 색소세포를 활성화시키는 비정상적인 미세한 혈관을 치료해 기존의 레이저토닝과 병행 시 색소성질환 치료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루트로닉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루트로닉 신규 장비와 레이저 광학 기술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민수기자 kms@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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