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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서남병원(병원장 김준식)은 인근 초·중학교를 찾아가 금연과 결핵예방 교육을 실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에 병원은 오는 20일 양천구 신정동 신은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병원 인근 초·중학교를 중심으로 금연과 결핵예방 교육에 나설 예정이다.
교육을 맡은 서남병원 호흡기내과 천은미 교수는 “어릴 때부터 담배를 피우면 니코틴 의존도가 높아져 어른이 되어서도 담배를 끊기 어려워지고, 유전자 변형이 생겨 평균보다 젊은 나이에 예후가 매우 나쁜 폐암을 비롯한 각종 암과 뇌졸중 등 질환에 이르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럼에도 이러한 흡연의 위험성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지는 곳이 부족해 청소년을 흡연의 위험으로부터 예방하기 위해 체계적인 금연교육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