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9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강동경희대병원 실험…행정책임자 삼성 임원 영입
공모 후 내부 절차 마무리, 조인원 경희대 총장 최종 결정 남아
[ 2013년 03월 18일 06시 45분 ]

강동경희대병원(원장 박문서)이 개원 이후 두 번째로 행정 최고 책임자를 외부에서 영입한다.


병원은 현재 내부적으로 공모 절차를 마무리, 삼성 출신 임원을 확정하고 조인원 경희대 총장의 최종 결재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다.


병원의 이번 외부 인사 영입은 박문서 원장이 개원 8년차 시대를 맞아, 병원의 위상 정립 및 혁신 드라이브를 더욱 강하게 추진하기 위해 진행했다는 전언이다.


특히 의료계에 변화의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는 상황에서 기존 인식에 안주하는 것이 아닌 새로운 바람을 불어 넣기 위한 일환이어서 향후 그 결과가 주목된다.


병원은 행정을 총괄하던 운영본부장이 지난 2월말 정년 퇴임하자 공모에 들어갔고 외부뿐만 아니라 내부에서도 일부 지원자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 관계자는 “이 같은 과정을 거쳐 삼성 출신 임원이 후임 운영본부장으로 낙점됐고 현재는 최종 총장님 결정만 남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소개했다.


앞서 강동경희대병원은 지난 2005년 개원 당시 금융권(교보생명) 출신 인사를 행정부원장으로 영입했고 또한 전국경제인연합회 간부도 홍보실장에 임명한 바 있다. 하지만 이들 2명의 근무 기간은 2년 안팎으로 그리 길지 않았다.


이와 관련, 병원 다른 관계자는 “외부 인사를 영입하는 것이 새로운 바람을 불어 넣을 수 있지만 자칫 기업과 상당히 다른 병원 조직문화와 교수(스탭)들과의 관계 설정 등에 있어 쉽지 않은 측면이 적지 않아 걱정되는 사안도 있다"며 "그런 측면에서 성공 여부는  미지수”라고 말했다.  

안순범기자 ah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