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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박상진)가 항혈전제 브릴린타(성분명: 티카그렐러) 국내 출시를 맞아 ‘더삶캠페인’을 전개하고, 예방교육 프로그램 진행 및 환자를 지원하기 위해 기금을 조성한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18일 브릴린타 출시 간담회에서 ‘급성관상동맥증후군 현황과 과제’, ‘더삶캠페인 취지와 프로그램 소개’, ‘생명을 살리는 약 브릴린타’ 3개 주제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먼저, ‘급성관상동맥증후군 현황과 과제’ 발표를 맡은 연세대학교 심장혈관병원 장양수 교수는 “국내에서는 급성관상동맥증후군 환자가 1년에 5~6만명 발생하고 있다”며 “50~60대 환자들이 가장 많고, 50대 환자들이 점차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질병에 걸리는 나이가 앞당겨지는 것”이라고 소개했다.
장양수 교수는 “1년 사망률이 10%, 10년 사망률은 40%다. 수술과 퇴원 후 1년 동안의 약물치료기간이 굉장히 중요하다. 생활습관을 바꾸면 10년 생존율이 올라가는데, 1년 안에 생활습관을 바꾸지 못하면 질병을 개선시키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장영희 전무, 장성일 차장은 각각 ‘더삶캠페인 취지와 프로그램소개’와 ‘생명을 살리는 약 브릴린타’에 대해 설명했다.
영업마케팅 총괄 장영희 전무는 “더삶캠페인은 ‘더 많은 생명을 살려, 더 오래 살게 하기위한 캠페인”이라며 “책임 있는 기업으로 사회에 공헌함으로써 기금조성을 할 예정이며 질환에 대한 인지도를 증진시키고, 1회성이 아닌 지속 가능한 캠페인으로 만들갰다”고 소개했다.
장 전무는 “더삶캠페인은 환자들이 질환에 대해 좀 더 많이 알고, 퇴원 후 여러 생활습관을 관리한다면 더 많은 생명을 살리고 더 오래 건강하게 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온오프라인으로 환자 교육을 강화하고 기금 마련을 통해 환자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브릴린타 마케팅 담당 장성일 차장(PM)은 “브릴린타에 많은 관심을 갖는 이유는 ‘플라토(PLATO)’ 임상에서 브릴린타는 클로피도그렐 대비, 심혈관계 사망위험률을 21% 감소시킨 약”이라며 “이 약의 효과는 복용 후 30일내부터 나타나기 시작해 그 효과가 12개월에 걸쳐 계속적으로 증가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항혈소판제 클로피도그렐은 한국인에서 49%가 약에 반응하지 않는다”며 “브릴린타는 이렇게 충족되지 않은 니즈(Needs)를 보완하는 항혈소판제로 국내 급성관상동맥증후군 환자의 사망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