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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제약은 18일 오전 이사회를 열고 박진규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하기로 의결했다.
황우성 사장은 회장에 취임, 향후 보다 경쟁력 있는 회사의 글로벌 전략수립과 기업 문화를 만드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회사는 또 새로운 경영체제를 위한 내부 임원 인선과 조직개편(4본부,1소,3실)도 완료했다.
앞서 서울제약은 지난 15일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경영지원본부 오충근 전무를 등기이사로 재선임하고 생산본부 고재천 상무를 등기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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