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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병원장 황태곤)이 외부 고객과의 소통 활성화를 위해 1층 로비 안내데스크에 ‘엔젤간호사’를 배치했다.
엔젤간호사들은 환자들의 증상 상담과 진료과 및 의료진 안내, 건강관리 방법 등 진료상담 뿐 아니라 위치‧시설안내, 외래 예약 및 검사예약 조회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엔젤간호사 시범운영 한 달간 7322건의 상담이 이뤄졌고, 상담이 많을 때는 하루 최고 500건이 넘었다.
김영희 간호사는 “좀 더 넓은 시야를 갖고 병원을 이해하게 됐으며, 엔젤간호사에 대한 고객들의 반응도 호의적이어서 많은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