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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재화)과 국산 의료기기 제조 산업을 지원하고 있는 의료기기정보기술지원센터(센터장 이상열)가 공동워크숍을 개최했다.
최근 양 단체는 충북 옥천에 위치한 장령산자연휴양림에서 임직원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1박 2일간 ‘협력강화 및 교류확대를 위한 공동워크숍’을 마련했다.
이날 공동워크숍은 국산 의료기기 제조 산업 활성화를 위해 애쓰고 있는 양 단체의 유대 강화를 위해 진행됐다.
행사 프로그램으로는 ▲옥천의료기기밸리 견학 ▲주변 육영수 생가 관광 ▲피구 · 족구 · 발야구 등 체육활동 등이 순차적으로 열렸다.
공동워크숍을 시작으로 앞으로 조합과 센터는 국내 의료기기 제조기업의 경영 애로 해소 및 수출지원을 위한 협력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이재화 이사장은 “이 자리가 단순히 단체들 간의 침목모임이 아니라 앞으로 국산 의료기기 제조 기업 발전에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의료기기정보기술지원센터 이상열 센터장도 “앞으로 의료기기정보기술지원센터는 조합과 함께 국산 의료기기 제조기업을 위한 정보 및 기술 지원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옥천군이 옥천의료기기밸리 구축사업 진행현황을 직접 소개해 의미를 더 했다.
옥천군은 오는 2017년까지 1045억원을 투입해 옥천의료기기밸리를 조성하고, 대구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를 잇는 차세대 바이오 산업벨트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기술과 경영지원을 맡을 전략산업클러스터를 건립했고, 의료기기 제조기업 유치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현재 옥천의료기기밸리에는 에이스메디칼을 비롯한 10여개 업체가 입주계약을 마친 상태다. |